건국대는 2일 오전 11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5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대학의 대도약과 혁신’을 위한 신뢰와 화합을 다졌다.이날 신년하례회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이사장과 법인이사, 임원, 송희영 총장을 비롯해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부속 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병원, 건국유업·건국햄, 더클래식500, KU골프파빌리온 등 수익사업체 임직원 등 1,000명이 참석해 건국학원의 발전을 향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눴다.김경희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 책임경영,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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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미디어
2015.01.0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