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신입학 UCC 공모전 수상작 [동상]사랑하기 때문에 - 컨패션밴드(건축학부 정대현 외 8명)
2014학년도 신입학 UCC 공모전 수상작 [동상]KU KINGDOM - 상경대학 최재호 외 9명
2014학년도 신입학 UCC 공모전 수상작 [대상]꿈이야기 - 문화콘텐츠학과 이채연
우수 교·강사 시상식 2013학년도 제 2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강사 시상식이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유병민)에서 주최한이번 시상식에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 교수 여섯 명과 자연과학·공학·의학계열 교수여섯 명, 총 열두 명의 교수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영대학 경영학전공의 최병욱 교수는 2006년 2학기이후 두 번째 수상이며,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의 이우승 교수는 신임교수임에도 불구하고 강의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교·강사상을 수여받았다. 한편 글로벌융합대학 국제학
건국대 박물관(관장 한상도)은 상허기념전시실을 재개관하고 기념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재개관한 상허기념전시실은 건국대 설립자이자 독립운동으로 국가에 헌신한 상허 유석창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으로, 유석창 박사의 삶과 교육이념, 대학 설립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 100여점, 사진 50점, 영상 6편 등이 전시됩니다. 상허 유석창 박사는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을 설립하여 가난하고 병든 동포들의 아픔을 돌보았습니다. 1945년 '건국의숙'을 개설하였고, 1959년 '건국대학교'로 발전시켜 국가
2014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24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29명, 석사 829명, 학사 3,832명 등 총 4,790명이 학위를 받았다. 송희영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최근의 대학발전 성과를 소개한 뒤 "앞으로 대학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도록, 그리고 졸업생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늘 마음을 열고
2014년 새해를 시작하는 신년하례회가 2일 오전 10시 30분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 이사와 임원, 송희영 총장, 교직원, 학생, 동문, 부속 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병원, 건국유업 건국햄, 더 클래식500, KU골프파빌리온 등 수익사업체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해 건국학원의 발전과 결속의 의지를 다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그간의 법인과 대학 발전상을 소개한 뒤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와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제 78회 건국서예전 및 제 16회 일감한묵전이 2013년 12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학생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건국서도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건국서도회의 20대 재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건국서도회 동문이 함께하였습니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은 교내 새천년관에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13학년도 정보통신대학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졸업작품전시회에는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 18개 팀, 컴퓨터공학부 26개 팀, 전자공학부 51개팀 등 총 95개 팀이 참여했습니다.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대학 생활동안 배운 지식을 동원해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기계, 장치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전시한 팀, 빅데이터를 활용해 맛집 정보를 영상화하는 프로그램을 전시한
김지하 시인이 건국대 석좌교수로 초빙된 이후 두 번째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건국대 대학원에서 주최한 이번 특강은 '세상 창조학'을 주제로 한 두 번째 특강으로,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영관 301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김지하 시인은 1969년 시 '황콧길'로 등단해 1970년 사회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 '오적(五賊)'을 비롯해, '황토', '타는 목마름으로' 등을 발표했습니다. 1972년에는 권력의 횡포와 민심의 방향을 그린 담시 '비어(蜚語)'를 발표해 반공법 위반으로 입건된 후, 민청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13년 10월 22일 오후 행정관에서 ‘2013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수·강사(베스트 티처)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건국대는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학기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강의평가 우수 교수를 선정, 상금을 수여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기존 8명을 선정하던 우수 교수·강사를 계열별로 2명씩 추가해 총 12명을 선정하며 학내 면학분위기 조성과 교육의 질적 개선 효과 확대에 중점을 뒀습니다.수상자 명단-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한정임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전
콘버그 노벨상 교수 축사, "실패 두려워 말고 자신의 길 가라"박사 105명, 석사 658명, 학사 1492명 총 2,255명 학위수여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2일 오전 11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송희영 총장, 로저 콘버그 노벨상 석학교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05명, 석사 658명, 학사 1,492명 등 총 2,255명의 학생들이 각각 학위를 받았습니다.송희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내 이익과 안일만을 추구하기 보다
건국대학교 학원 창립 8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15일 오전 11시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교수와 학생, 동문,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기념식은 송희영 총장의 축사로 시작해 근속상, 법인직원 모범상, 학술상·연구공로상·교육상, 대학직원 모범상, 건국 목련상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 건국대, 동아리 새내기 맞이 주간 열어 (2013년 03월 12일~ 14일)건국대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12~14일까지 학생자치기구인 동아리연합회 소속 70여개 중앙동아리들이 참여하는 ‘2013학년도 건국대 동아리 새내기 맞이 주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아리 새내기 맞이 주간에서는 봉사, 어학, 종교, 레저스포츠,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무예, 창작비평, 예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알리고 특이한 장비나 옷, 공연 등을 선보이며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12일 열린 개막 행
-“포용·신뢰·치유의 인재 되라”···건국대 4,517명에 학위 수여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6명, 석사 814명, 학사 3,587명 등 총 4,517명이 각 학위를 받았습니다. 송희영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대학에서 갈고 닦은 전문지식과 사고력을 가지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해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타인과 공존이 가능한 지혜
건국대학교는 2일 오전 10시30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3년 신년 하례회를 갖고, ‘프라이드(PRIDE) 건국'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학교 발전전략의 새 기틀을 소개했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이사장과 송희영 총장, 김순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수, 학생, 직원, 법인 임직원, 부속 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병원, 건국유업 건국햄 등 수익사업체 임직원, 동문회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건국학원의 발전을 향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눴다. 김경희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대학이 최근 10년간 국내 대학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12일 국가 첨단소재 및 정보통신, 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최신원(60) SKC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최신원 회장은 SK브랜드와 상품의 해외 인지도 제고, 새로운 주력 사업모델 발굴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했으며, 노사간 '항구적 무분규 선언'을 이끌어 내는 등 경영능력과 노사화합의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선경 최종건 장학재단'을 설립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기부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사회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응웬 콴(Nguyen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이 관련부처 공무원단 및 주한베트남대사관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건국대를 방문, 한국과 베트남간의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초청으로 방한한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일행은 KIST, 대덕연구단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을 방문한데 이어 건국대를 찾아 송희영 총장과 한국과 베트남간의 바이오와 정보기술 등 과학기술 분야 연구·교육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건국대에 유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과
건국대 체육부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육상, 테니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건국대는 24일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송희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육대회 석권 납상식을 갖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야구 일반부문에는 전국 68개의 대학팀 중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건국대 야구부는 충북대표로 출전해 1차전 송원대(광주) 7:4 승, 2차전 계명대(대구) 7:0 승, 3차전 동국대(서울) 5:0, 결승전 동의대(부산) 3:0 등 4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