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박물관은 도예가로 활동하는 공예학과 동문들의 특별 전시회인 ‘제39회 도우전’을 교내 경원당 누마루에서 오는 19일 까지 개최한다.‘도우전’은 공예학과 동문 모임인 도우회에서 1981년 이래 매년 개최한 특별전으로 그간 출판문화회관, 경인미술관, 통인화랑 등에서 전시를 진행해오다, 올해 처음으로 학교 내에서 전시를 열었다. 올해에는 김순태(공예77), 김영애(공예80), 양혜경(공예82), 유혜진(공예84), 송연옥(공예84), 임하나(공예89), 김태영(공예92), 양희정(공예98) 동문들이 작품을 출전했다.12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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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