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황보새별
시놉시스
지하철 사고 현장 속에 갇힌 남편과 그 사실을 알아차린 아내는 서로를 위한 거짓말
을 한다.
타인보다는 자신의 만족에 치우쳐진 배려 역시 이기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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