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황보새별 시놉시스 지하철 사고 현장 속에 갇힌 남편과 그 사실을 알아차린 아내는 서로를 위한 거짓말 을 한다. 타인보다는 자신의 만족에 치우쳐진 배려 역시 이기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 니다. KU미디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KU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감독 : 황보새별 시놉시스 지하철 사고 현장 속에 갇힌 남편과 그 사실을 알아차린 아내는 서로를 위한 거짓말 을 한다. 타인보다는 자신의 만족에 치우쳐진 배려 역시 이기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