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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절감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으로
KU미디어 | 승인 2014.04.22 17:31
온실가스 절감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으로
제8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 수상

우리 대학이 온실가스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모범적 기업으로 선정돼 4월 17
일 제8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본 상은 이 시대가 추구하
는 녹색성장과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으로서 비 제조업체
인 대학에서 대상을 수여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정부는曰 "2020년까지 우리나라 총 온실가스 탄소 배출 전망치 대비 30%를 국가적 감
축목표로 정하고 관련 법률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관련 법률로서는 2015년에 시행되
는 '배출권거래 제도'가있다. 우선, 배출권 거래제도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업
체들에게 매년 배출 허용량(할당량)을 부여하고, 업체별로 남거나 부족한 배출량의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이에 우리 캠퍼스도 2010년부터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도
입해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새천년관 및 상허
기념도서관 비상용발전기 CTTS(무순단절체기) 구축 ▲상허기념도서관 노후 공조설
비 교체 공사 시행 ▲2013년 서울시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사업 추진 ▲상허기념도서
관 및 상허연구관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총 200kW) ▲2013년도 하계,동계 에너지 절
약 운동 전개까지 총 5개의 환경경영/ 에너지 절감(절약) 등을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새천년관 및 상허기념도서관 비상용발전기 CTTS(무순단절체기) 구축’은
비상용발전기 운용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발전용량은 상허기념도서관
450kW, 새천년관 500kW로 총 950kW에 이른다. 이 발전시설에 따라 연간 6천만원 정
도의 기본요금을 절감했다.

또 냉난방 공조시설 노후에 따른 시설물 개선을 위해 ‘상허기념도서관 노후 공조설
비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 교체로 인해 기존 전력 사용량이 800kW/h에서 500kW/h
로 전기사용량이 약 38%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실가스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홍보 및 시스템 구축사업
을 우리 캠퍼스 학우들과 함께 진행해 연간 천백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게 됐다는 점
은 더욱 고무적이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은 서울권 대학 최초로 자가발전 및 상업용 태
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태양광으로 얻는 전기를 팔 경우 2억 5천만원정
도의 수익이 발생한다.

에너지 개발에 대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제출하는 우리캠퍼스. 학생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등록금 인하문제 및 복지혜택 증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2015년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앞두고 에너지절감에 대한 관심사
는 사회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필수적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설팀 신영섭 주임은 “우리 대학의 경우동일면적, 비슷한 여건의 타 대학에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며 “에너지 사용비를 절감한다면 실질적으로는
복지혜택 및 여러 혜택이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구성원에게 돌아갈 것이다”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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