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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경비시스템으로 안전한 캠퍼스 만들어요.”
KU미디어 | 승인 2014.06.16 10:37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건국문에서 통합상황실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통합상황실
개소식에는 이상목 행정대외부총장과 신봉수 총무처장, 박주원 KT텔레캅 강북본부
장,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상황실 현판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새롭게 도
입한 지문인식 영상인터폰 출입관리 시스템, 여자화장실 비상벨 작동, 외곽 지역 비
상벨 영상감시 시스템, 일감호 주변 지능형 영상감시기 작동 및 응급 대처 요령 등을
시연했다.
우리 대학은 2009년부터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대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총무팀
은 그 일환으로 통합경비시스템 사업을 진행, 경비용역업체를 KT텔레캅으로 변경하
고 노후장비를 교체하는 등 캠퍼스 보안 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기존 새천년관 지하에 위치했던 상황실도 사고 발생
시 출동시간이 지체됐던 점을 고려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건국문으로 이전했다.
또한 시설보안을 위해 건물 주출입구에 지문인식 및 영상인터폰 방식의 방범락을 설
치했다. 기존 방범락은 출입 관리, 화재 경보의 기본 기능만 탑재했으나 신규 방범락
은 지문인식 및 영상인터폰 기능을 더해 출입자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그동안 안전사각지대로 여겨져 왔던 캠퍼스 내 모든 여자화장실과 장애인화장
실 칸칸마다 비상벨도 설치했다. 특히 인적이 드물고 보안이 취약한 캠퍼스 외곽 지
역에는 LED조명과 스피커, CCTV를 포함한 비상벨 20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 비상벨
을 누르면 스피커에서 벨소리가 크게 울리고 LED조명이 켜져 CCTV 주변이 밝아진
다. 따라서 상황실에서도 비상벨 주변을 빠르게 확인·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캠퍼스 내 도로와 건물에 설치한 CCTV의 성능 또한 200만 화소로 높여 물체의 식별
이 어려웠던 난점을 해결했다. 대수도 869대에서 1,000대로 확충했다. 특히 일감호 주
변에는 패턴 영상감시 기능이 있는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총무팀 김효석 주임은
“지능형 CCTV는 일감호 주변에서 이상행동이 보이면 스스로 상황실에 신호를 보내
알리기 때문에 일감호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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