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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대 호흡기질환 관련 Q&A
kumedia | 승인 2015.11.03 09:34

호흡기 질환 발생 관련 설명자료-"환자 모두 호전...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아"
학사일정 및 학교활동 정상...원인규명 및 치료 재발방지, 학생 건강 및 안전 최선

본교 동물생명과학관 실험실 연구인력의 집단성 호흡기질환 발생과 관련하여 학부모님들과 학생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이번 호흡기질환 관련 조사에 따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직접적인 발병원인 규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나, 의심환자는 중증 증상 사례 없이 모두 호전되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의심환자는 모두 동일 실험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한정된 것으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 호흡기질환 사례의 증가는 증상이 나타난 사례의 추가 접수이며, 신규 감염이 아닙니다.

 -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질환으로 11.1일 현재 49명의 사례를 조사 중입니다.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추가 환자들은 새로 감염되거나 발병한 것이 아니라 증상 신고 접수를 통해 추가 사례로 확인된 것입니다. 실험실 연구인력을 제외한 일반 학부 학생들의 발병 사례는 현재까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의심환자는 동물생명과학관을 이용하고 37.5도 이상의 발열과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환자이며, 최초 증상발생일은 10.19일로, 10.25일~27일 사이 집중적으로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2. 의심환자 수는 지난 달 27일 이후 감소하고 있습니다.

- 본교는 질병관리본부와 모니터링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기존의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과 교직원 964명 외에 해당건물을 정기적으로 출입하는(강의수강 등) 수의과대학·생명환경과학대학 학생과 행정·용역직원 등 700명을 추가하여 총 1,664명을 능동감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대상을 늘린 것은 보다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해 선제적이고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모니터링 결과 특이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 실험실 연구인력 이외의 증상 발생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현장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의심환자 사례는 모두 동물생명과학관 실험실 상시 근무자로 최근 1주일 사이 집중적으로 증상이 나타난 점으로 보아 해당 실험실들과 관련된 공통적 요인에 의한 집단 발생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49명의 의심환자와 동거하고 있는 가족 등 밀접접촉자 83명 중에서 증상을 보이는 사례는 현재까지 없어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4. 의심환자 모두 경증이며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 현재 49명의 의심환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에서 치료 중이며 발열, 근육통 등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주로 나타났고 중증 사례는 없습니다. 이 중 43명은 발열 증세도 사라졌으며 6명은 폐렴 증상도 호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조사 결과 증상 발생 후 4~5일이면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번 동물생명과학관 실험실 연구인력의 호흡기 질환과 관련해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진료비와 입원비는 학교가 가입한 연구활동종사자책임보험을 통해 전액 지원합니다. 학교는 격리병상 입원 환자의 빠른 완치를 지원하기 위해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5. 세균·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어 사람 간 전파나 지역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습니다.
 - 임상 양상으로는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진행하고 있고 10.31일까지 진행한 주요 세균 및 바이러스 병원체 16종에 대한 인체 검체 검사에서는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호흡기세균(5종)과 호흡기바이러스(8종)에, 메르스(MERS), 브루셀라, Q열 등 대한 PCR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어 사람 사이 전염이나 공기 중 전파, 지역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습니다.
 - 이에 따라 감염성 병원체에 의한 발생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 및 화학물질 등의 관련 가능성을 포함하여 다각도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동물생명과학관 내 발열 및 호흡기 질환 증상의 원인규명과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건물 폐쇄 조치와 소독 등을 진행하고 증상 발생 모니터링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가능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의심 사례 환자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한 동거인(가족)에서 현재까지 유증상자가 없는 점을 근거로 이번 발병은 실험실 환경을 통한 공통적 요인에 의한 집단 발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전염성이 없고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동물생명과학관을 제외한 모든 건물에서의 수업 등 학사일정과 학내 활동은 변동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염자 급증’이나 ‘괴질’과 같은 자극적인 표현으로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거나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건국대학교는 질병관리본부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발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와 재발 방지, 학생 건강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건국대학교

 

호흡기 증상 신고 안내
10월 8일부터 10일 28일까지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12호 건물)을 방문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와 직원 가운데 37.5도 이상 발열이 나타난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09)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건국대학교병원 02.2030.5555
교내 보건실(주간) 02.450.3213
총무팀(야간) 02.45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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