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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대학언론의 산실(産室), KU미디어센터

KU미디어 센터장 김동규입니다.

KU미디어는 ‘건대신문’, ‘학원방송국 ABS’, ‘건국블레틴’ 등 건국언론 3사를 총괄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들 3사는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긍지를 가지고 대학언론으로서 자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디지털 환경의 도래와 함께 급속하게 변화하는 언론 및 미디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통합적인 KU미디어 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3사의 연계 취재와 보도, 디지털 영상 제작 그리고 소셜미디어와 같은 뉴미디어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그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나가고 있습니다.

학생 기자와 국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으로 움직이는 KU미디어는 건국대학교의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모든 건국인의 눈과 귀가 되고 때로는 발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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