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안은비, 이승재 시놉시스 키가 닿지 않는 꼬마는 자판기를 이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지나가던 아저씨 로부터 자리를 뺏기고 마는데,,, 자판기를 이용하려는 어른과 아이의 방법 차이를 통해 아이의 순수성을 표현한다. KU미디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KU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감독 : 안은비, 이승재 시놉시스 키가 닿지 않는 꼬마는 자판기를 이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지나가던 아저씨 로부터 자리를 뺏기고 마는데,,, 자판기를 이용하려는 어른과 아이의 방법 차이를 통해 아이의 순수성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