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안은비, 이승재
시놉시스
키가 닿지 않는 꼬마는 자판기를 이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지나가던 아저씨
로부터 자리를 뺏기고 마는데,,,
자판기를 이용하려는 어른과 아이의 방법 차이를 통해 아이의 순수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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