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대신 자기주도 창의활동으로 학점 받는 ‘드림학기제’ 시행"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로 학점 인정 받자."건국대학교는 자기설계형 학사제도인 ‘드림학기제’의 2020학년도 1학기 참가 신청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접수한다.‘드림학기제’는 건국대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8학기 가운데 1개 학기 동안 자신이 직접 설계한 활동을 수행해 학점을 인정받는다. 학생 스스로가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하고 싶은 창조적 활동을 찾아 도전하고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과 자신감
2019 조선일보·QS아시아대학평가, 국내순위 15위로 2계단 올라아시아 93위로 1계단 상승, 2년 연속 100위권-5년 연속 상승세건국대학교가 2019중앙일보 대학평가에 이어 최근 발표된 올해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2계단,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1계단 상승했다.2019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건국대는 지난 해(94위)보다 1계단 오른 93위를 기록해 2년 연속 QS평가 아시아대학 100위권에 올랐으며, 국내 대학순위에서는 지난해(17위)에서 2계단 상승한 15위를 기록했다. Q
건국대학교 지역 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사업단장 국제무역학과 유광현 교수)이 최근 열린 제13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35개 팀 중 11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였으며, 건국대 GTEP은 11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결선무대에서 발표를 진행 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제13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는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제13기 GTEP 교육생들의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GTEP 학생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KU미디어센터 시상식 열어건국대학교 KU미디어센터(센터장 김동규)는 지난 25일 행정관 3층 접견실에서 ‘2019 건대신문 문화상’과 영자신문사가 주최하는 건국블레틴 ‘2019 KU Bulletin English Essay Contest’ 시상식을 개최했다.‘건대신문 문화상’은 매년 학내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건대신문사가 기획, 주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올해는 △소설 △시 △사진 분야에 11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윤경(문과대·국문16) △정희영(문과대·미커14) △차현진(문과대·사학14) 학생이 소설, 시, 사진 분야에 각
건국대학교는 지난 11월 20일부터 3일간 교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상시근무하는 학생 연구원 등 연구활동종사자 98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건국대 안전관리팀은 검진에 앞서 연구실별 법정 유해인자조사, 연구활동종사자조사를 실시하며 검진신청자에 대해 개인별 문진표전달과 검진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했다. 이후 흉부 X-ray,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시력 ,혈압 등 10여가지 항목의 검진을 실시했다.검진 결과는 약 3주일후 개인별로 스마트폰 앱이나 검진결과표로 의사소견서와 함께 전달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
대상에 ‘빅브라더’팀건국대학교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창의적 융합 사고력 향상을 위해 최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19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건국대 2019 SW경진대회는 융합사고의 증진과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학과 등 100개 팀이 참가해 팀별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2019 SW경진대회 대상에는 전기전자공학부 손태형, 박성훈, 팽욱예
“우리는 건국의 자부심” 학생 홍보대사 21기 9명 수료건국대학교 대외협력처는 26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 21기 학생들의 수료식을 열었다. 2년 동안 애교심과 봉사정신, 책임감을 바탕으로 중고교생들과 소통하고 대외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위해 헌신한 학생홍보대사 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지난 2년간 건국대 캠퍼스를 찾은 중고교생들에게 캠퍼스를 직접 안내하고, 건국대 입시와 학교 대외 홍보를 위한 활동을 해온 건우건희 21기 홍보대사는 강민주(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2
KU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10월 31일에 개최되었고 10팀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하여 각자의 아이디어를 소개하였습니다. 그중 잊혀가는 건국대 항쟁을 학생들이 기억할 수 있게 건국대 속 역사적 장소들을 정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야외 게임 '쿠석쿠석'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대상을 수상한 팀이 있었습니다. 바로 '건국대학교만의 색을 칠하다, 쿠레용팀' 입니다. 그 이야기를 이유진(중어중문학과 14)와 신이슬(문화콘텐츠학과 14)에게 들어 보았습니다.KU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모빌리티 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디디아 드라이저(Dydia DeLyser) 교수를 초청해 “복원에의 헌신: 물질성, 열정 그리고 세 대의 ‘인디언 모터사이클’ 새 것처럼 만들기(The Devotions of Restoration: Materiality, Enthusiasm, and Making Three “Indian Motocycles” Like New)”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디디아 드라이저 교수는 지리학자들 사이에서 물질성, 정서, 노동에
건국대 교직원 탁구회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교수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총 10개 대학 12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건국대 팀은 결승전에서 안하대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건국대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2년부터 열린 전국교수탁구대회에서 지난 7회와 8회에 이어 이번 9회 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3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건국대 교직원 탁구회는 2010년 7월 동호회가 결성되어 2018년 10월 현재 총 16개 단과대학/대학원/병원/행정부서 소속 60여명의 탁구회원이
창업지원단 및 SW중심대학사업단, ‘2019 KU 메디컬 해커톤’ 개최건국대병원, 미래의료서비스에 AI·빅데이터 등 혁신기술 도입 협력학생 및 일반인 104명 참가, 특강·멘토링으로 콘텐츠·디바이스 개발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열린 '2019 KU 메디컬 해커톤' 대회. 학생부 15팀 및 일반부 12팀 등 총 104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열린 '2019 KU 메디컬 해커톤' 대회. 학생부 15팀 및 일반부 12팀 등 총 104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건국대학교는 건국
로봇 배달 서비스 소개"동아리방에서 로봇배달 주문 이용하세요."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교내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5대 배치배달의민족 앱으로 주문하면 로봇이 배달건국대학교는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 5대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배치하고 ‘캠퍼스 로봇배달’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건국대와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5월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상용화와 사람과 로봇 간의 상호작용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을 맺고 9월부터 비공개로 자율주행 배달로봇 테스트를 진행해
☞ 수능 후 수시 면접, 건국대 합격 선배들의 특급 면접 썰! 유튜브 보러가기건국대학교는 23일(토)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KU융합과학기술원, 사회통합, 기초생활및차상위,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의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이어 30일(토)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자연계) 면접고사를, 12월 1일에는 인문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합격자는 각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의 3배수다. 2단계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2
건국인의 스포츠 축제로 스포츠를 통해 동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2019 건국 올림픽'이 지난 11월 9일 모교 서울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산하 건국체육회가 주최하고 올림픽조직위원회와 KU스포츠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체육회장배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8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5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젊은 동문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건국올림픽은 오전 9시에 시작된 축구 경기를 비롯해 풋살,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5종목의 경기가 각각 펼쳐졌다.축구 경기는 총동문회
건국대학교 학생지원팀과 제51대 총학생회 '청심'은 지난 11월 6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심천과 마카오의 현지 기업을 견학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해외기업탐방’을 진행했다.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세계 최대 드론제조사인 DJI와,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회사인 BYD, 창업지원센터 등 총 다섯 곳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듣고 질의응답을 하며 해외 취업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다.탐방에 참가했던 이서진 학생(문콘 4)은 “현직자로부터 회사의 성공 비결과 근무 환경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흔치 않은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종합평가 14위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건국대학교가 중앙일보의 '2019년 전국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순위 14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문계열평가에서 교수연구 부문 1위, 인문계열 종합평가 8위에 올랐다. 기업 선호 대학, 고교 입학 추천 대학, 학부모 진학 선호 대학, 발전가능성이 큰 대학, 국가 지역사회 기여가 큰 대학 등을 평가하는 평판도 부문에서는 종합 10위였다.올해로 26년째를 맞는 중앙일보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건국대는
건국대학교와 건국대병원은 의료 서비스 분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19 KU 메디컬 해커톤(2019 KU Medical Hackathon)’을 오는 22일 ~ 23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건국대병원이 미래 의료 서비스 분야에 AI·빅데이터를 비롯한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건국대가 관련 분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료인, 스타트업, 대학생, 일반인이 이틀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협업의 장을
건국대는 8일 교내 행정관에서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취업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취업총괄책임제'의 현황 발표회를 열고 단과대학별 취업총괄책임제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건국대가 지난 2015년부터 도입한 취업총괄책임제는 각 단과대학 학장을 학생 취업총괄책임자로 임명해, 학생들과 보다 밀접하게 단과대학 차원에서 취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날 발표회에는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 11개 단과대학장, 행정실장,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취업 전문가 특강에 이어 각
건국대 총무처 총무구매팀 황태운 선생이 도서관환경개선사업(KU:FL) 사업 기금으로 300만원을 기부했다.황 선생은 이번 기부로 2016년 300만원에 이어 총 6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황 선생은 “도서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대학으로부터 받은 녹을 학생들에게 일부 돌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가 중앙일보가 실시하는 2019년 전국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순위 14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문계열평가에서 8위, 평판도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올해로 26년째를 맞는 중앙일보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건국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 33개 지표(총 300점) 가운데 총점 169점(300점 만점)으로 종합순위 14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건국대는 국공립대학을 제외한 전국 종합사립대학 기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