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최근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코로나 시대 (임)모빌리티와 우리들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모빌리티인문학 총서’는 연구총서(아상블라주), 번역총서(인터커넥트), 교양총서(앙가주망)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코로나 시대 (임)모빌리티와 우리들의 이야기》는 세 번째 ‘교양총서(앙가주망)’이다.이 책은 코로나 사태라는 위기 상황을 시민들이 어떻게 내면화하는지 이 시대 개인들의 담론을 채집하고자 HK+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가 기
건국대학교는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정시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다른 대학의 정시 선발 규모가 대부분 20~30%인데 반해 건국대는 매년 3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1학년도 입시에서도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과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으로 입학정원 3,028명 중 1,191명(39%)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등록인원 이월 등을 감안하면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더 늘어나게 된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정시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는 의미다. 건국대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면서 최근 10년간 정시모집 입학생 성
건대생만을 위한 맞춤형 학생통합관리시스템 위인전!2020 인기순으로 알아보는 위인전 어워드! 함께 보자KU~! 전례없는 코로나로 힘든 대학생활,수업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욕도 사라지고우리 모두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다가오는 2021학년도에도 더 좋은 비교과더 나은 위인전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위인전 하세요!!Special Thanks to 귀염 뽀작 쿠, KU 쿠리 & 출연자 학생여러분
노인성 혈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의학과 김성영 교수 연구팀이 혈관 내피 세포의 노화를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발현 지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이번 연구는 새롭게 혈관노화 관련 핵심 인자 및 생물 경로를 발굴해 노인성 혈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노화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ARR (Ageing Res. Rev., IF:10.62)지 최신호(Volume 65, 2021, 1월호)에 온라인
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을 2024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학제를 전환하기로 했다.의과대학의 6년제 교육 학제에 따른 동일 졸업 인원 유지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과 더불어 의과대학 학부 의예과 신입생 40명을 사전 선발한다. 2023학년도에도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신입생을 각각 40명씩 사전 선발하게 되며 2024학년도부터는 의과대학만 의예과 신입생으로 40명을 선발한다.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신입생을 동시에 선발하는 것은 의료인력 수급을 위해 매년도 졸업인원을 동일하게
건국대학교는 19일(토)에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자연계) 면접고사를, 20일(일)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인문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건국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위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를 “비대면 실시간 화상면접”방식으로 시행한다. 면접평가 대상 수험생들은 건국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하여 평가위원과 분리된 별도의 고사실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화상면접 방식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한다.건국대는 코로나19 방역과 수험생 안전을 위해 면접고사 당일 교내 차량 진입이 불가한 만큼 대중
건국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항심 교수)는 오는 30일 건국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과 정문의이자 베스트셀러 문요한 작가를 초청, ‘마음건강 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여가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지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인 ‘줌’을 통해 진행되며 위인전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정신과전문의인 문요한 작가는 현재 심리학적 관점에서 몸에 대해 연구중이다. 몸과 마음의 통합을 위한 ‘치유 걷기’와 ‘몸챙김(B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수년 전부터 글로벌기업과 연구소들이 공동 연구와 입주를 희망하는 파트너로, 유망 바이오벤처 기업의 산실로 부상하고 있다.수의대 동물병원 및 860 병상 규모의 건대병원, BL3(Bio-Level Hazard 3) 시설, 실험동물연구센터 등 최고 수준의 동물실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건국대의 이러한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혁신은 기술지주회사(대표 송창선, 수의대 교수)가 있어 가능했다.건국대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13년 12월에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했다. 설립 후 지금까지 총
가군 450명, 나군 645명, 다군 96명 총 1,191명 선발 예술디자인대 예체능계.. 수능60%+실기40% 합산건국대는 올해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91명을 모집한다. 가군 450명 나군 632명 다군 96명이다.올해 전형에서 인문/자연계는 기존 수능 90%+학생부10%를 합산방식에서 수능100% 반영방식으로 변경됐다. 예술디자인대 예체능계는 수능60%+실기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단일화됐다.모집군도 변경됐다. 영상영화학과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음악교육과가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했다. 영상영화학과는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서비스수출 선도대학으로 지정, 동남아 특화 무역인재 양성에 힘쓸 것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사업단장 국제무역학과 전동석 교수)이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15~17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건국대 GTEP사업단은 내년 1월부터 15기를 시작으로 17기 종료시점인 2024년 3월까지 3년간 총 4억2000만원(`21년 정부안 기준) 가량의 국고를 지원받게 되며, 건국대의 경우 서비스수출(콘텐츠) 선도대학으로 지정되어 동남아 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오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온라인 창업 경진대회 ‘이상(異常→理想)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교내 재학생들이 보유한 색다르고 별난 아이디어와 과거에 실패한 경험들을 공유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재학생 (예비)창업가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혁신사례를 만들고 대학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건국대학교 주요시설(상허기념도서관 K-cube, KU 스타트업 존, K-LAB)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한다. V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최근 모빌리티인문학 교양총서 《모빌리티와 영화》를 출간했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연구총서(아상블라주), 번역총서(인터커넥트), 교양총서(앙가주망) 3종류의 모빌리티인문학 총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모빌리티와 영화》는 시민들이 모빌리티인문학을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양총서(앙가주망)이다.《모빌리티와 영화》는 모빌리티(이동성)라는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역사적·과학적 배경과 에피소드를 동
2021 편입학 최종 경쟁률 보러 가기건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22명 모집에 총 10,752명이 지원, 평균 25.4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이 늘어 경쟁률은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지원인원은 작년 9,633명 대비 1,119명 늘었다.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360명 모집에 총 8,912명이 지원, 평균 24.7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
건국대학교는 12일(토)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KU자기추천-건축학부, KU융합과학기술원, 수의예과와 사회통합, 기초생활및차상위,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의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이어 19일(토)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자연계) 면접고사를, 20일(일)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인문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건국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위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를 “비대면 실시간 화상면접”방식으로 시행한다. 면접평가 대상 수험생들은 건국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하여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최근 모빌리티인문학 번역총서(인터커넥트) ’소외와 가속‘을 출간했다. 이번 번역총서는 독일 예나대학 하르트무트 로자(Hartmut Rosa) 교수의 ’Alienation and Acceleration‘(2010)을 번역한 것이다.’소외와 가속’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학풍을 계승 발전시킨 독일 사회학자 하르트무트 로자의 문제의식이 담긴 사회이론 에세이다. 현대사회의 시간 구조를 연구하는 저자는 ‘좋은 삶’이 결국 시간(성)의 문제임을
2020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12개 대학 선정건국대학교 취창업전략처 대학일자리사업단이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동아일보,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0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는 청년들의 진로설계와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우수 사례를 발굴,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는 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3개 분야에 총 97
건국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2020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이과대학/화학과 전기화학적 나노바이오센서연구실 포함 4개 연구실이 선정되었다.우리대학은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청 및 지정을 받는 등 안전관리팀을 주축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올해도 총 4개의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되었다.이번 우수연구실로 선정된 곳은 ▲이과대학/화학과 전기화학적 나노바이오센서연구실(권성중교수) ▲공과대학/사회환경공학부 환경공학실험실(박기영교수) ▲T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