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과 광진구청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2021-1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언택트 기반의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광진구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강의로 개발 및 편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수강생들의 만족도또한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광진구 내 구민 외에 타지역 구민, 학력 및 연령에 제한없이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거나 재직하
건국대학교 기술지주(주)(대표 송창선교수)는 지난 29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주)(대표 장재수)와 ‘협력체계 구축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09년에 설립된 고려대 기술지주는 자본금 204억, 자회사 49개(총투자 204억원)이며, 298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펀드 주관 운용(GP) 및 중기부 선정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용사로서, 전국 75개 대학기술지주 중 선두권 기관으로 대학내 창업 지원 및 투자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KAPE:IN(카페인) 팀이 최근 ‘11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단체전 대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축산물품질평가대회는 국내 축산·식육 분야 우수 인재 육성과 육류품질평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축산·수의 관련 학과 대학(원)생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축산 분야 대학생 경진대회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실기장은 VR평가장에서 진행했다. VR 평가장에서는 소와 돼지의 도체 사진을 통해 등급 판정을 할 수 있었으며, 면적자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있는 ‘가짜 수산업자 사건’과 관련하여 전임 이사장과 일부 교수의 개인적 활동이 직간접적으로 거론됨으로써 학교법인과 학교가 심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학교법인과 학교는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어떠한 형태로든 해당 사건과 학교를 연관 짓는 확인되지 않은 추론과 보도에 동요하지 마실 것을 당부드립니다.이미 학교법인의 사무와 학교의 경영은 전임 이사장과는 완전히 분리·단절되어 있습니다. 특히 실체적 진실과 무관하게 가족 관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치 전·현직 학교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HK+ 인문교양센터 주관으로 ‘2021 인문페스티벌 모빌리티 연속 특강’을 진행했다. 첫 번째 특강에는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이번 특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youtu.be/SUmi_BJ4XQ8)에 공개됐다.이번 강연에서 신병주 교수는 “이동으로 인해 역사가 전개되고, 공간에서 사건들이 일어난다”며 이동과 공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선사는 특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곽진영)이 26일 원우회와 동문회, 교직원의 뜻을 모아 4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학원 창립 9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달 24일~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행복바자회’를 통해 판매, 모금한 것으로 그 수익금 전액이 기부된 것이다. 26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전영재 총장, 곽진영 행정대학원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과 안상대 원우회장, 성기호 수석 동문부회장, 유경선 원우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이번 바자회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진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교원간의 화합을
건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필기고사를 23일(금)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 등 일반고사실 24곳과 특수 고사실 5개 등 29개 고사장에서 실시했다.올해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는 60명 모집에 총 520명이 지원, 8.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제한 없이 모집 가능한 순수 정원외 선발대상자에는 256명이 지원했다.이날 필기고사는 전 문항 객관식으로 인문계의 경우 영어(50문항) 국어(50문항)를, 자연계의 경우 영어(50문항) 수학(25문항)을 출제했다. 출제 범
- 산학/지역사회 기여 부문 우수사례 발표 참가- 학생사례 경진대회 ‘파이통’ 팀 3위- 온라인 성과 전시에 영상 및 포스터 전시 등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단장 박진용)이 지난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1년 대학혁신포럼(주관 한국연구재단,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에 참여했다.본 행사는 ‘대학혁신, 오늘과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온라인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중 건국대는 산학/지역사회 기여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분과세션 발표와 학생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성과 전시에 참여했다.산학/지역사회 기여 부문 우수사례 발
건국대학교는 논술(KU논술우수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 고사기간은 19일부터 8월13일까지다. 고사기간 내 운영되는 온라인 모의논술고사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바로 응시할 수 있다. 한 가지 계열만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인원의 제한은 없다.인문사회Ⅰ은 PC에서 작성한 답안을 그대로 제출하면 된다. 인문사회Ⅱ는 문제1의 경우 PC작성, 문제2는 답안을 출력해 수기로 작성하고 응시 시간 내 업로드 해야 한다. 업로드시간은 추가 30분을 부여한다. 자연 모의
우수 아이템 선발·지원…지역경제활성화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광진구청과 사회적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협력대학’을 구축,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건국대와 광진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문제 혁신, 취약계층문제 해결 등을 위해 2019년부터 건국대 학생들과 광진구 내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광진구 지역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운영한 ‘2021년 광진구 사회적 문제해결 리빙랩 제안 공모전 1기’가 대표사례이다. 공모전은 사회적 경제, 소셜벤처, 공유경제, 도시재생, 일자리
□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사립학교법에 임대 보증금의 ‘수익용 기본재산’포함 여부가 명시되어 있지 않고, 옵티머스 사기펀드 피해액 120억 원도 모두 돌려받은 상황에서 검찰의 무혐의 결정은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한, 법리적으로도 타당한 결과이며, 이와 관련해 청탁한 바 없으며 청탁할 이유도 없습니다.최근 전임 이사장의 개인적인 활동이 다른 사회적 이슈와 연결되어 주목받으면서 이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추론이 확산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전임 이사장의 골프(’20.8.15.)와 모임(’20.10.31.) 등은 개인적 관계일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진기)은 지난 6월 29일 한양대 세종대 장신대 등 서울시 동북권 대학들과 캠퍼스타운 사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울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KU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 부문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학생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의 캠퍼스타
신복룡 저, "1986년 10.28 건대항쟁 전단(傳單) 및 해제: 현장을 바라본 한 역사학자의 시선"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 간, 『시민정치연구』 제2호.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에 1986년 10월 28일~31일 건국대에서 벌어진 ‘10·28 건대사건’(당사자들은 10·28건대항쟁으로 부름)의 전개와 의미를 역사학과 정치학적 관점에서 서술한 의미 있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시민정치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시민정치연구』 제2호에 출판된 논문으로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한 신복룡 전 교수에 의해 저술되었다.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박병도)는 오는 16일(금) 오후 1시부터 ‘인도의 법률 이슈 현황(Current Legal Issues in India)’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코로나19로 인한 안전문제로 7월 25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행사가 아닌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이 되므로 접속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학술행사는 최근 인도에 대하여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법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심이
학생 창업 융합형 맞춤형 플랫폼 구축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창업 시대, 그 중심에 건국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을 필두로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융합형, 맞춤형 창업 인재가 탄생하고 있는 것. 실전형 예비창업자로의 성장, 학생 스스로 창업을 개척해가는 창의성 함양 등 건국대의 창업 플랫폼은 내일의 희망을 현실화하는 밑거름이 된다.8년간 스타트업 500개 지원창업지원단은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며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창업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창업교육 결과물인 학생 창
스타트업 육성·기술사업화 및 투자 협력…글로벌 협력모델 구축건국대학교와 칭화대학교는 스타트업 육성, 기술사업화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서울과 베이징 그리고 중국관계자가 위치한 청도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9일 건국대 창의관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창선 산학협력단장을 대신하여 고문주 공과대학 교수, 박재민 창업지원단장, 봉상철 창업기획실장, 조현구 기술지주회사 부장, 김석수 기술사업화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건국대는 한국항공안전기술원(KIAST)과 도심항공교통(UAM) 및 항공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전영재 총장, 박수형 교무처장, 이재우 항공우주설계인증연구소장 등 교내 관계자와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이창수 기획혁신본부 본부장, 최용훈 한국인증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항공안전기술원 간의 UAM을 비롯한 항공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국가 정책·연구·개발 사업 발굴,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한다. 두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내 우수 창업동아리를 선발,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KU스타트업 엘리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거나 시제품 제작, 아이템 검증의 기회가 필요한 3인 이상의 창업동아리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창업지원단은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선발된 창업동아리에는 팀별 최대 450만원의 지원금과 아이디어 구체화, 법률, 인사, 투자 등 희망 분야에 따른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기간 동안 창업 공간도 제공하
건국대 경영대학은 최근 세계적인 경영교육 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로부터 ‘경영교육인증(Business Accreditation)’을 2회 연속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AACSB 재인증으로 건국대 경영대학은 학사과정,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박사과정, 경영전문대학원의 MBA등 모든 경영학위과정의 교육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 건국대는 2026년 6월까지 AACSB인증 대학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학이
‘융복합 교육혁신’.. 신산업/미래유망 분야 ‘학사구조 개편’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산학협력’.. ‘창업 메카’로 거듭탄탄한 재정건정성.. 교육사업 지원 ‘활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FIT 교육시스템’‘융합인재’ 양성.. ‘자기주도적’ 드림학기제, FIT교육시스템>건국대의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혁신으로 점철되어 있다.학생주도의 자기설계학기제인 ‘드림학기제’가 특색이다.수업 대신 자기주 도적인 창의활동 과제를 수행하고 학점을 받는 제도다. 대표적인 현장실무 학기제도이기도 하다.기존의